책
BOOKS
9월의 다섯 권
『느린 강』 · 소설
강가 마을에 사는 삼대의 이야기입니다. 큰 사건이 없는데도 마지막 장을 덮기가 아쉬워, 올해 가장 많이 권해 드린 책입니다.
『빵의 시간』 · 에세이
새벽 네 시에 빵을 굽는 제빵사의 열두 달을 담았습니다. 읽고 나면 아침을 조금 일찍 시작하고 싶어집니다.
『작은 정원 사전』 · 실용
베란다 한쪽에서 식물을 키워 보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. 그림이 많고 설명이 쉬워 금방 읽힙니다.
『밤의 우체국』 · 시
한 페이지에 시 한 편씩 실린 시집입니다. 이번 달 목요 모임에서 함께 읽습니다.
『여름 동안』 · 그림책
어른 손님들이 더 많이 찾는 그림책입니다. 글 없이 그림만 담긴 마지막 장이 오래 남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