『느린 강』 · 소설
강가 마을에 사는 삼대의 이야기입니다. 큰 사건이 없는데도 마지막 장을 덮기가 아쉬워, 올해 가장 많이 권해 드린 책입니다.
『빵의 시간』 · 에세이
새벽 네 시에 빵을 굽는 제빵사의 열두 달을 담았습니다. 읽고 나면 아침을 조금 일찍 시작하고 싶어집니다.
『작은 정원 사전』 · 실용
베란다 한쪽에서 식물을 키워 보고 싶은 분께 권합니다. 그림이 많고 설명이 쉬워 금방 읽힙니다.
『밤의 우체국』 · 시
한 페이지에 시 한 편씩 실린 시집입니다. 이번 달 목요 모임에서 함께 읽습니다.
『여름 동안』 · 그림책
어른 손님들이 더 많이 찾는 그림책입니다. 글 없이 그림만 담긴 마지막 장이 오래 남습니다.
책방 오후는책은 서둘러 읽기보다 오래 곁에 두고 읽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. 그래서 누구나 편히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책방을 만들었습니다.
- 9월 4일 목19:30목요 독서모임 · 『밤의 우체국』 1주차
- 9월 11일 목19:30목요 독서모임 · 2주차
- 9월 13일 토15:00북토크 · 『느린 강』 작가와의 만남
- 9월 18일 목19:30목요 독서모임 · 3주차
- 9월 20일 토11:00아이와 함께 읽는 그림책 · 『여름 동안』
- 9월 27일 토15:00필사 모임 · 시 한 편을 천천히 옮겨 적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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